공부가 머니 재방송 다시보기 유진 딸 로희 이봉주 아들 솔루션 공개

공부가 머니 2회 재방송 다시보기 전편 무료

 

MBC 파일럿 프로그램 '공부가머니'가 요즘 핫 이슈입니다. 첫 방송에서 임호의 자녀들이 나오면서 논란이 많았는데요. 34개의 학원을 다닌다고 하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신개념 에듀 버라이어티를 표방하는 공부가머니가 과연 정규방송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두번째 의뢰인은 마라토너 이봉주와 MC유진이라고 하는데요.

해당 방송은 MBC 온에어와 무료티비 다시보기 사이트 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내용을 참고하세요.

 

 

 

'공부가 머니?’는 공부하는 자녀들과 고민 많은 학부모를 위한 컨설팅 프로그램으로 교육비는 반으로 줄이고 교육 효과는 최대한 높이는 자녀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입니다.

前 서울대 입학사정관을 비롯해 자녀를 명문대 5곳 동시 수시 합격시킨 실전형 교육 컨설턴트 등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입시 및 교육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였는데요.

두 번째 학부모 의뢰인은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부부가 나왔습니다. 고1 입시생 아들을 둔 이봉주 부부는 아들을 “성균관대에 보내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는데요.

 

고등학교 첫 시험에서 중학교 때 보다 평균 10점 이상 떨어진 충격적인 성적에 입시 학원 등록을 고민 중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아들은 집에서 혼자 공부 하겠다고 고집을 부려서 걱정이라고 하는데요.

공부가 머니의 전문가들은 이봉주 부부가 원하는 입시 정보를 모두 알려주겠다고 했는데요. 과연 그 정보가 무엇인지도 궁금합니다.

또한 학원을 다니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학습 결손 없이 학교의 도움으로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는데요.

자녀를 국내 명문대 5곳에 동시에 합격시킨 교육 컨설턴트 최성현 대표 역시 학교를 활용한 공부법을 낱낱이 공개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MC 유진도 자신의 자녀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어떻게 교육해야할지 걱정이라고 했습니다.

공부가 머니를 통해 최초로 공개되는 유진의 자녀 로희와 로린이를 만날 수 있는데요.

로희는 이제 5살이 되었고 로린이는 돌이 지났다고 합니다.

 

해외파 출신답게 외국의 자유로운 교육 분위기에서 자란 유진은 로희에게 빡빡한 교육을 시키고 싶지 않아 고민이 많다며 최강 교육 전문가들에게 SOS를 요청했는데요. 과연 어떤 솔루션을 제공했을까요?

전문가 군단이 정확한 솔루션 제공을 위해 로희의 지능 검사를 했는데 상위 3%에 해당하는 언어 천재 기질을 보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자녀 양육태도 검사를 받은 유진은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결과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자녀의 성적은 높이고 교육비는 절반 이상 낮추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공부가 머니에서 이봉주 아들과 유진의 딸이 어떤 솔루션을 받을 수 있을까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공부가 머니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1회와 2회만 방송되는데요.

 

 

본방송을 놓치신 분들은 재방송과 다시보기를 통해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무료티비 다시보기 사이트를 이용하시면 1회와 2회 모두 무료 시청하실 수 있으니 해당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공부가머니 다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