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강 시신 피의자 장대호 얼굴

 

한강 토막살인 피의자인 모텔 종업원 장대호의 얼굴이 최초로 공개되었씁니다. 지난 8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자신이 일하는 모텔에서 투숙객 A씨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 후 한강에 유기했다가 자수했는데요.JTBC 뉴스에 얼굴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아래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경기 북부지방경찰청은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장대호의 실명과 얼굴 등 신상공개를 결정했습니다.

단 장대호의 얼굴은 사진을 별도로 배포하는 것이 아니라 언론 노출 시 마스크 착용 등의 조치를 하지 않음으로써 공개하기로 했는데요.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범행수단이 잔인하면서 중대한 피해를 일으킨 피의자의 경우 얼굴을 공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고유정 씨가 제주에서 전 남편을 잔혹하게 살해해서 신상정보가 공개되었지만 자신의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가려서 제대로 보기 어려웠는데요.

JTBC에서는 장대호가 경찰에 인계될 때 모습을 촬영했다고 합니다.

해당 영상을 JTBC 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아래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장대호 얼굴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