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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사진 조민 미모 학력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오른 조국에 대한 이슈가 계속 되는 가운데 조국 후보자의 딸 조민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포르쉐 자가용부터 신상과 학력에 대한 문제도 불거지고 있는데요. 도대체 진실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조국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정치권에서 공방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민은 28세이며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했는데요.

 

현재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논문에 제1저자가 된 것과 장학금을 받은 것 그리고 포르쉐 자가용을 몰고 다닌다는 말이 있습니다.

장학금 관련해서는 3년간 학기당 200만원씩 총 12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 장학금이 조국 딸을 제외하고 대부분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지급된 장학금이라는 것입니다.

조국 딸은 입학 년도인 2015년 1학기와 2018년 2학기에 유급을 당하기도 했는데요.

장학금을 준 단체는 소천장학회이며 1학년 때 지도교사가 장학금 대상자로 선정해서 줬다고 합니다.

조국은 가족 소유의 자동차로 현대 아반떼, 르노 삼성 QM3, SM6를 신고했는데요. 인터넷에서 조국 후보자의 딸이 포르쉐를 타고 다닌다는 루머가 있으나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논문관 관련해서는 고교시절 인턴십을 2주간 하면서 의학 논문 제1저자로 기재되서 큰 논란입니다. 지도교수이자 공동저자는 같은 외고의 학부형이어서 의심을 사고 있는데요. 조 후보자는 정당한 노력의 결과라고 해명했지만 대학은 잘못을 인정했다고 합니다. 문제는 해당 논문이 학회지에 실리고 다음 해에 조 후보자 딸 조민은 고려대 생명과학대학에 진학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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