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미스트롯 5인방 출연 재방송 다시보기 안내 송가인 홍자 정다경 김나희 박성연 첫 예능

대한 외국인은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외국인 10인과 스타5인의 퀴즈대결을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한국에 대한 퀴즈 배틀을 통해 한국의 문화와 지식을 배워가는 것인데요. 이번에는 특히 미스트롯 출연자 5인방이 타 예능 최초로 대한 외국인에 출격했습니다.

대한외국인 미스트롯 5인방 출연 다시보기 안내

 

대한민국을 트로트 열풍으로 뒤흔들어 놓은 미스트롯의 여신 5명이 MBC 에브리원의 '대한 외국인'에 출연했다고 합니다. 오디션 프로그램인 내일은 미스트롯을 종영하고 첫 예능 출연이라 더욱 큰 화제를 낳고 있는데요. 미스트롯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걸죽한 입담과 다양한 개인기가 쏟아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해당 방송은 MBC 에브리원에서 시청하실 수 있으며, 지난방송보기를 통해 무료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12000:1의 경쟁률을 뚫고 1대 미스트롯 진에 뽑히며 트로트의 새 역사를 장식한 송가인을 비롯해 홍자, 정다경, 김나희, 박성연이 출연한다고 합니다.

송가인은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너무 좋다'고 말하며 한껏 들뜬 기대감을 보여줬는데요. 대한 외국인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개인기를 선보여 모두를 깜놀하게 했다고 합니다.

홍자는 미스트롯에서 아쉽게 '미'를 차지했지만 긴 무명 생활을 지나고 달라진 자신의 인지도를 말했는데요 특히 목욕탕 일화를 이야기하며 유명세를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대한외국인에서 자신의 예명인 '홍자'라는 이름을 짓게 된 이유를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고 합니다. 홍자라는 이름에는 모두 정형돈 씨 덕분이라고 하는데요.

예명 홍자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방송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미스트롯 5인방 중에서 막내인 정다경은 학생이기도 한데요. 한국 무용을 전공했지만 트로트로 전향한 이유가 한국 무용은 절제미가 있는데 자신은 절제를 못해서 전향했다고 말하며 웃음을 안겼습니다.

개그우먼인 김나희는 확실히 다른 개인기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고 크리스티나 성대모사를 보여주며 뛰어난 예능감을 선보였습니다.

 

현재 전국 투어 콘서트까지 연일 매진하면서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대한 외국인'에까지 출연한 5인방은 '비디오스타'에도 출연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대한외국인에서 미스트롯 5인방의 넘치는 끼와 재능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과연 퀴즈에서도 색다른 활약을 보여줄지 방송을 통해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대한외국인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하며 5월 22일에 미스트롯 5인방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해당 방송을 본방사수를 못하신 분들은 무료 방송 보기 를 통해 지난방송을 시청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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